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청주 사창시장, 충북 최초 냉방장치 설치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7  17:1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주 사창시장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요즘 방문객과 상인들이 활짝 핀 얼굴로 "시원∼∼하다"를 연신 외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이 2016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 ICT특화지원사업으로 여름철 무더위로 전통시장을 외면하고 있는 소비자의 발길을 돌리고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충북지역 최초로 증발냉방장치의 설치를 마치고 최근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사창시장 아케이드 내부 약 350M 구간 양쪽 천장 분사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 분무와 함께 10M 간격으로 설치된 분사팬에서 불어 나오는 시원한 바람으로 설치 전보다 시장 내부 온도가 위치에 따라 최소 3℃에서 최고 7∼8℃까지 떨어지는 효과를 보이고 있어 상인은 물론 시장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증발냉방장치는 여름철 아케이드 내부 냉방기능과 더불어 건조한 봄, 가을철 미세먼지 제거 및 습도조절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아염소산수 발생이 가능한 자체 방역 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쾌적한 시장환경 제공과 함께 상품의 신선하고 위생적인 관리까지 가능케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오영택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창시장에 설치된 증발냉방장치로 상인 및 소비자의 반응이 아주 좋아 지역 내 타 시장으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훈 사창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침체와 무더위 속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장 상인들이 간절히 바라던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창시장을 방문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은 오는 2017년 2월까지 사창시장에 사업비 5억2천만원을 들여 ▲주부 수다방 조성 ▲위생 청정구역 만들기 ▲벽화조성 ▲캐릭터 개발 ▲공동간판 조성 ▲핵점포 개발 ▲상인 교육 ▲주부Day 세일 행사 ▲주부 문화축제 개최 등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