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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를 운영하려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면 상당량이 폐열로 사라진다. 이러한 폐열을 이용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EnergyNest의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보편적으로 이용되지 못하는 이와 같은 에너지 비축량을 효과적으로 전환한다. 이와 같은 시차 폐열은 일단 저장하기만 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정용 증기를 제공하거나, 자체 발전을 하거나, 전체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수많은 이점 중에서도 핵심적인 이점은 자원 효율성이 많이 증가하는 것이다. 그에 따라 산업체들은 환경 친화성을 높일 수 있다. 산업 개량을 통해 에너지 균형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원금 회수 기간이 짧아 경제적으로 큰 매력을 발휘한다.
이 새로운 기술을 구성하는 요소 중 HEATCRETE(R)는 고성능 콘크리트로서 석영 골재 75%와 첨가제 25%로 구성된다. 강철 캐리어 구조가 HEATCRETE(R) 삽입 탄소강 파이프를 둘러싸고, 이 파이프를 통해 열전달 유체가 최대 160바 압력에서 저장 시스템을 충전 및 방전한다. 표준 40피트 용기에 맞는 단일 모듈이 최대 2메가와트시에 해당하는 에너지 용량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모듈 구조로 인해 기가와트시 단위로도 확장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다른 에너지 저장 기술보다 훨씬 저렴해, 킬로와트시 당 약 20~25달러(미화)에 불과하다. 이는 배터리 비용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은 수치다. 또한, 이 저장 시스템은 견고한 구조로 되어 있고,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유지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 덕분에 운영비가 다른 저장 시스템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또한, 시차 폐열을 이용한 자체 발전 잠재력도 매우 크다. 예를 들어,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자체 시설을 통해 피크 요금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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