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인천시, 월미공원 생태적 가치 새롭게 조명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6  10:25: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의 4계절 다양한 변화와 아름다움 풍광이 있는 월미 8경과 공원의 상징적인 나무 9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월미공원은 봄을 알리는 야생화와 화사한 벚꽃터널, 여름의 짙푸른 녹음,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과 열매, 겨울의 설경 등 다양한 계절의 변화와 마주하는 수도권을 대표 도심공원이다. 

또한 인천상륙작전 이전부터 생존하여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월미평화의 나무와 큰나무가 되어도 수피가 매끈하고 열매 기름으로 불을 밝혔다는 중부지방엔 흔치 않은 쉬나무 등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월미 8경은 ▲양진당(겸암 류운룡 거주 대종택 재현건물), ▲월휴정(전통공원 조망가능, 옛동산 재현), ▲월미문화관(궁궐 및 사대부 문화체험), ▲월미둘레길(월미도 계절의 변화 만끽), ▲예포대(입항선박 환영 예포 포대), ▲월미전망대(팔미도, 인천항, 갑문 외 인천시 전체 조망), ▲월미산 정상(주변 풍광과 낙조 감상), ▲한국이민사박물관(선조의 개척자적 삶 전시) 등이다. 

나무 9경은 ▲치유의 나무(은행나무 81년), ▲그날을 기억하는 나무(은행나무 103년), ▲평화의 어머니 나무(느티나무 244년), ▲영원한 친구 나무(상수리나무 99년), 다시 일어선 나무(벚나무 70년), 향기로 이야기하는 나무(화백 100년), ▲장군나무(소나무 93년), ▲사랑의 나무(연리지소나무 64년), ▲선비나무(쉬나무 69년) 등이다. 

월미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월미공원 8경과 나무 9경을 돌아보며 역사의 흔적과 현재 그리고 희망의 미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를 대상으로 각 장소에 스탬프, 포토존을 설치하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오래된 나무가 주인이 되는 생태공원,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있는 월미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