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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07년 전국 해수욕장 유람기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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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23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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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해수욕장
영종도에서 배편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소나무 숲이 빽빽하고 바닥이 평평해서 삼림욕을 하기에 알맞고 물이 빠지면 개펄이 넓게 펼쳐져서 마주 보이는 실미도까지 하루에 두 번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로 가면서 바닥에 널려 있는 바지락·가무락조개(모시조개)·소라 등을 딸 수 있다. 밤에는 큰 소라도 잡을 수 있다.
을왕리 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백사장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간조 때에는 백사장의 폭이 200m 정도 드러난다.
경포 해수욕장
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강문동, 안현동에 있고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 이다.
모두들 삼키기라도 하려는 듯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는 길이1.8km, 면적1.44㎢의 하얀 모래밭과 외부와의 세계를 차단하는 듯 둘러 쳐진 송림병풍 4km는 정(靜)과 동(動)의 조화로 경포해수욕장 특유의 아름다움이다.
소돌 해수욕장
주문진읍 주문리에 있으며 마을 전체가 소가 누워있는 형국으로 되어있다 하여 소돌(牛岩)이라고 부른다. 마을 앞 바다에는 소를 닮은 바위가 있고 주변은 아름다운 바위로 뒤덮여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 길이 500m, 3만5천㎡의 곱고 하얀 모래밭과 얕은 바닷물에서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대천해수욕장
젊음과 낭만, 안락함과 자연미가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젊은 연인들에게는 추억 만들기의 장소로서, 또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서,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서 제반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해에 1천만명에 육박하는 외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충남 서해안의 태안반도는 해안선이 다채롭고 경관이 뛰어 납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태안 반도의 중심을 이루면서 바다 쪽으로 가장 멀리 나앉은 뾰족한 가장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은 1km가까이 이어지며,물이 들고 날때는 유리알 처럼 곱게다져진 표면은 장관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수욕장. 1965년 7월 9일에 개설하였고, 매년 7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 백사장길이 1.55㎞, 너비 35∼50m, 면적 6만2000㎡, 경사도 10°, 평균수심 1m, 평균수온 22.6℃로 온천과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최대해수욕장이다.
죽도 해수욕장
백사장 면적은 1,600여 평, 길이는 2km로,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4km, 충무관광호텔에서 2km 떨어져 있는 충무관광호텔의 사설 해수욕장이다. 1971년 호텔 투숙객을 위해 개장했지만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백사장이 깨끗하고 수심이 낮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적당하여 가족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월포 해수욕장
백사장 길이가 1.2km, 폭 70m 총 19,000평의 해수욕장으로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고 민박이 가능하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 많아 꽁치, 놀래미 등의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방파제 및 갯바위 낚시터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아침에 동해일출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이른 아침에 월포방파제에서는 금방 잡아온 횟감의 경매현장을 볼 수 있고 해수욕을 하면서 바다 조개를 잡을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당하다.
선유도 해수욕장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모래사장이 10여 리에 걸쳐 있다 하여 일명 명사십리해수욕장으도 불린다. 선유도의 선유8경인 명사십리·선유낙조·평사낙안·망주폭포·장자어화·월영단풍과 삼도귀범·무산십이봉 가운데에도 단연 백미로 꼽히는 곳이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전남 완도군 신지면 신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3.8㎞, 너비 150여m로 신지도 선착장에서 동쪽으로 2.5㎞ 떨어진 곳에 있다. 백사장이 넓은데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백사장 뒤편에 울창한 곰솔숲이 있어 피서지로 적합하다.

구시포 해수욕장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약 1.7km, 폭 2m의 백사장과 우거진 송림, 완만한 경사, 특이한 지형을 이룬다. 특히 바닷물이 빠지면 백사장이 단단해져서 축구를 할 수 있을 정도이고, 나지막한 야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다. 갯벌 한 점 없이 고운 백사장이 돋보이는 곳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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