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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윤화 기상청장이 25일 영향예보제 도입 및 예보 자문관 운영 등을 통한 기상재해 리스크 경감을 위해 강원도를 방문해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영향예보는 기상현상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예보와 달리 앞으로의 날씨로 인해 재해의 가능성과 예상되는 사회ㆍ경제적인 영향까지 표현하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선진형 예보서비스를 말한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기상재해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영향예보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강원도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재난에 안전한 살기 좋은 강원도 구현'을 위한 선제적 방재시스템 구축에 기상청의 영향예보가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기상청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도에서는 효율적인 겨울철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대설특보기준 조정, 방재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상재해 이해과정 교육확대 등을 건의하였고 기상청은 정확한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예보자문관 파견환경 조성을 요청하였으며 업무협의를 통하여 향후 긍정적 처리방침을 상호 확인하였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속적으로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의 자연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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