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환경보건·식품
여름철 심장돌연사,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25  08:2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심장돌연사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 국립공원에서 여름휴가철인 7월과 8월 사이에 발생한 사망사고는 25건으로 이중 심장돌연사가 9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익사사고 8건, 추락사고 6건의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익사사고 8건 중 6건은 음주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음주 후 물속으로 들어가는 행동은 절대하지 말아야 한다.

심장돌연사 사고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주로 발생하지만, 여름철 폭염속에서 무리하게 산행할 떄도 발생하기 쉽다.

특히 당뇨 또는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 폭염 속에서 신체저항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정상지향 산행을 삼가하고 햇볕에 노출되는 능선길 보다는 그늘이 있는 계곡길과 완만한 경사의 수평탐방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철저한 준비운동과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의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해야 하며, 어린이들이 물 근처에서 혼자 놀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여름은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장기산행이 많고, 장마로 인해 폭우가 빈번한 계절이기 때문에 기상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곡 산행 중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로 인해 물이 불어 고립될 경우에는 국립공원사무소나 119로 우선 신고하고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며, 가급적 사면을 이용하여 능선으로 피해야 한다.

또한, 우천 또는 폭우에 대비하여 배낭커버와 여벌의 의류를 반드시 휴대하고, 배낭의 내용물이 젖지 않도록 조치한 후 산행을 해야 한다.

특히, 본인의 체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산행은 심장돌연사나 탈진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본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 선정과 반드시 2인 이상 일행과 함께 산행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김경출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방재처장은 “국립공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입산시간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사전에 숙지하고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