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환경에너지·기술
드론 신산업 지원을 위한 3차원 드론길 구축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21  16:2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물류운송, 재난안전, 농업 등 드론의 활용분야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해 드론을 위한 전용 ‘드론길’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드론 비행에 2차원 지도가 활용되고 있으나 지형의 높이와 송전탑, 전신주, 고압선 등 장애물 정보 부재가 없어 드론을 안전하게 운용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물류운송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신산업 영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도심비행을 위한 드론용 지도, 내비게이션 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시계비행 위주의 드론운항이 비가시권 자율주행으로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국토부는 드론의 안전 비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애물 정보가 표현되는 드론길용 3차원 정밀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드론길 구축을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 및 3차원 공간 격자망 도입 방안을 연구하고, 3차원 공간 격자망 구축 및 드론길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국토부 ‘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서 지정(‘15.12)된 5개 공역(부산, 대구, 전주, 영월, 고흥)중 전주, 영월 2개 대상지역을 선정하여 연구에 필요한 시범 공간정보 구축과 함께 개발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7월 15일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장애물 정보, 드론 자율주행 저해요소 등의 확인을 위해 전주에서 비행 시연회를 개최하였고, 연말에는 시범사업 성과를 물류운송에 적용하여 드론의 비가시권 자율운항 시범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연구의 핵심인 3차원 격자망 기반 드론길의 개념은 해외에서도 아직 아이디어 단계인 개념으로 선제적 기술개발과 함께 조기에 실용화할 경우 도심지역에서의 상업용 드론 활성화에서는 경쟁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한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부3.0 정책에 부합되게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