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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생활쓰레기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휴가철 성수기를 중점 수거기간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피서지 쓰레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간현관광지 등 13개소의 중점관리대상 지역과 18개소의 일반관리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피서지는 매일 수거체제로 전환해 피서지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피서지에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반을 편성해 감시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토록 하고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이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 배출을 해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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