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내포, ‘환경 체험·교육의 장’으로 변신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23  14:5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포신도시가 도민 환경 체험·교육의 장으로 변신한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환경 기초시설과 연계한 ‘친환경 클러스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포신도시에 집적된 첨단 친환경시설과 기관 등을 활용해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자라나는 세대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24일 내포신도시 풀꽃향기유치원을 시작으로 연중 평일에 한해 사전 예약을 받아 실시한다.

준비단계인 올해는 내포신도시 내 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과 첨단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견학,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과 연계한 농장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삶의 질과 경제·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개발 필요성에 따라 충남발전연구원 산하 기구로 지난해 3월 설치했다.

연구소 시설은 내포신도시 업무시설용지 2258㎡의 터에 지상 2층, 연건평 989㎡ 규모로 마련했으며, 기후변화대응센터와 물환경연구센터, 교육운영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한편 내포하수처리장은 하루 4만 4000㎥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아직 가동을 하지 않고 있는 내포자동집하시설은 하루 70톤가량의 쓰레기를 40㎞에 달하는 이송관로를 통해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이다.

내년부터는 홍성기상대와 집단에너지시설을 포함해 학생은 물론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018년부터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내포신도시건설본부의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도시 이미지 제고와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 환경의 중요성 인식,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많은 도민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