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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평생학습원이 곤충과 생태계, 친환경에 대한 지식을 갖춘 곤충해설사 양성과정을 7월부터 개설한다.
곤충해설사 과정은 곤충이 21세기 녹색 신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하면서 정부, 지자체 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곳에서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에 평생학습원은 발 빠르게 전국 최초로 곤충에 대한 이론과 기능, 정보, 역할 나아가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곤충 전문해설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강의는 곤충산업, 곤충관광, 사료용 곤충, 생명공학에 이용되는 곤충, 곤충과 환경 등 이론과 실습 등 36시간으로 이뤄진다.
신청자격은 옥천주민이며 모집은 24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신청서는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과정별 교재비, 자격검정료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문의사항은 평생학습원 평생학습팀로 하면 된다.
박정옥 평생학습원장은 "곤충에 대한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곤충해설사는 생태원, 체험학습장, 박물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나아가 곤충자원발굴 연구 등 인간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가교 역할자로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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