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가뭄이 지속함에 따라 가뭄 상습지역 및 물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하여 지난 7일부터 시와 각 읍면동에 가뭄해제 시까지 총 18개소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용수의 조기 확보를 위해 읍면동 보유 양수기 및 스프링클러 관정, 취입보 등 급수원을 점검 확인하는 등 가뭄대책을 본격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 농업용수개발 사업으로 19억 원을 투입하여 대형관정 14개소, 소형관정 40개소, 용배수로 및 관로 19개소를 설치ㆍ정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천시는 용수원 및 저수율의 안정적인 확보로 모내기는 완료된 상태이며 다행히 밭작물도 봄철 잦은 강우로 인해 아직 가뭄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오는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가뭄 확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극복을 위한 조기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가뭄극복 3대 운동(저수, 절수, 용수개발)과 가뭄대응 작물관리요령 홍보실시 등 체계적인 가뭄대책 추진으로 가뭄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