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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일보,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평창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의 강원도 개최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 내 각 지방자치단체의 기후 분야 정책기반 강화에 큰 도움을 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4개 부문상 수상자는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에 케이엠네이쳐(주), 환경보호운동 부문에 (사)한국산림보호협회 강원도협의회,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에 (사)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사업단,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에 양구고등학교 온새미로 동아리가 각각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도내 18개 시·군의 군부대를 관할하는 제1야전군사령부에는 각종 환경재난과 외래동식물 제거사업 및 자체 오염원 저감 노력을 총지휘한 공적에 대하여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지역에서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17개 가족에 대한 '환경가족상'도 수여됐다.
또한 시상식과 더불어 한강 역사와 생태,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에 한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제8회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이 개최됐고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 및 치료가 완료된 수리부엉이 등 조류 10여 마리를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야생동물 방사식'도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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