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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교체 및 추가 설치하여 범죄예방 대응체계 구축과 시민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강력범죄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고 신속한 범인 검거를 위하여 방범용 CCTV 설치는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 생활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지난 5월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카메라 및 어린이보호구역과 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못했던 지역 17개소의 CCTV를 우선 교체 완료하였으며 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6월 말까지 주민건의사항, 민원 요청지 및 취약지, 관할 경찰서와의 논의 등을 거쳐 선정된 지역 18개소를 신규 방범용 CCTV로 추가 설치한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저화질 카메라로 인한 사건 발생 현장의 상황 파악 어려움이 크게 개선되고 아동 및 여성대상 범죄 등의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에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내년 연말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ㆍ가동되면 현재 목적별로 분산 관제하는 1,200여 대의 CCTV를 한 곳에서 운영이 가능해져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하고 있는 성범죄, 학교폭력 등에 대한 예방은 물론 어린이 보호 및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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