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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미래 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물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 기술의 개발과 보급이 그 핵심 키이다. 지난 10년간 국내 및 국제 수자원 분야의 기술을 다루었던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이 올해 10번째로 열린다.
제10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은 오는 6월 2일 코엑스 ENVEX 전시장 내 특설 세미나실에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물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우수 기술들을 기업들로부터 직접 들어보는 포럼으로 준비된다.
우선 '물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현황 및 방안'을 주제로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이 발표를 하고 이어 각 기업이 발표하는 우수기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발표되는 우수기술은 '생물동력학 특성의 실시간 측정에 의한 하폐수처리장의 새로운 운영관리방안'에 대하여 드림바이오스 곽무영 대표이사, 'IT기술을 접목한 상수관망 헬스케어' 수자원기술주식회사 김진원 연구원장, '조류에 의한 소독 부산물의 영향과 상수원지의 대응방안' 지오마린 김정한 대표이사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물관리자동화시스템' (주)대영 안태형 이사가 발표한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되어 성과를 낸 기술로 '축산폐수와 하수처리 연계하여 시행한 성공사례'를 이천시청 노영우 하수과장이 발표한다.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은 2007년부터 매년 국제환경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과 함께 열리는 학술포럼으로 올해 제10회째 열린다.
국제환경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은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국제환경전시회로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은 행사장 내에 특별설치 된 세미나장에서 열리므로 참관객들이 자유롭게 전시회도 볼 수 있다.
수자원환경기술포럼 참관객은 ENVEX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가신청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계 물 시장은 반도체 시장의 2배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공업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환경오염, 가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물의 지속적인 확보는 미래의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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