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환경건설·산업
한전, 두바이에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착공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5  16:5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전력은 24일 두바이에 도시단위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시범사업 착공식을 두바이수전력청 차량관리사무소(DEWA Green Garage)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환익 사장과 황우현 에너지신사업단장, 샤에드 모하메드 알 테어(Saeed Mohammed Al Tayer) 두바이 수전력청 (Dubai Electricity & Water Authority, DEWA) 청장을 포함하여 50여명의 한국 및 두바이 전력분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본 사업은 두바이 정부가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두바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서, 지난해 4월 중동지역 국빈방문으로 조성된 협력여건을 활용하여 11월 두바이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시범사업을 계약하고 실제적인 구축사업을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두바이수전력청에 300만불 규모 태양광, 전기저장장치(ESS), 통합운영시스템 등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모델이 도시전체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전과 애니게이트, 데스틴파워, 엔텍시스템을 비롯한 6개 국내 에너지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태양광 모듈, 배터리, PCS 등을 설치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성과도 창출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한전과 두바이수전력청의 공동협력으로 중동지역 에너지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고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구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이산화탄소 감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두바이수전력청은 두바이의 전력과 수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국가전체 에너지효율 향상과 전력피크 감소를 위해 스마트그리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를 2021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한전과는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외에도 원격검침인프라(AMI), ESS, 배전자동화 등 스마트그리드 전반에 걸쳐 기술협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전은 에너지신사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ESS, 전기차 충전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창조경제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