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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협의회는 21일 충발협 예산군 지회를 시작으로 도내 13개 시·군 지회를 중심으로 지역대표자들의 당진·평택항 현장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진·평택항 매립지는 지난 2015년 5월 4일 행정자치부장관 매립지 분할귀속 결정에 따라 충청남도의 관할구역 중 상당면적이 상실된 바 있으며, 현재 관할구역 회복을 위하여 행정자치부를 상대로 대법원 소송이 진행 중 이다.
충남발전협의회는 금번 현장탐방으로 지역 지도자들과 도민들이 당진·평택항의 중요성에 대해 바로 알고, 당진·평택항 관할권 회복과 실질적 지방자치가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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