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충남도, “에너지 신산업 시험인증 허브 만든다”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2  08:5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신재생 에너지 시험인증센터와 스마트 전력 시험인증센터를 충남테크노파크에 추가 유치했다.

기존에 유치한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와 합해 KTL 천안사업소가 본격 가동되면 충남은 에너지 신산업 시험인증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유치한 두 시험인증센터는 2017년까지 모두 370억 원이 투입돼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와 함께 9,9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457㎡ 규모로 건립된다.

총 근무 인력은 석·박사급 전문가 50여명이다.

신재생 에너지 시험인증센터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충남권을 기반으로 신규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또 태양광 모듈 성능 평가 시험, 안전성 시험, 인버터 시스템 시험, 국내·외 태양광 인증 업무 등도 추진한다.

스마트 전력 시험인증센터는 전기차 충전시스템 시험 평가와 스마트 그리드 신규 시험 개발 등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시험인증센터 추가 유치로 에너지 생산과 저장, 사용 등 단계별 종합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 시험인증센터 통합 운영으로 이차전지와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전력 산업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며, 도내 관련 업체의 시험인증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세 시험인증센터가 건립되면 충남에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 시험인증 평가 기반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2017년 지역거점 지원 사업’ 공모에 ‘이차전지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기반 구축 사업’으로 도전장을 제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BMS는 배터리 팩의 전압, 전류 및 온도를 모니터링 해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는 것으로, 이차전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공모에 선정된 기반 구축 사업은 KTL의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를 충남테크노파크로 이전해 BMS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내에 밀집한 이차전지 업체의 BMS 시험평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