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송도 센트럴공원, 인공 해수로 수질 1등급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1  14:0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인공 해수로의 수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급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센트럴파크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난 2009년 완공된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중심부에 37만여㎡로 조성됐다.

인공수로는 약 4㎞ 거리의 서해 바닷물을 끌어들여 해수처리시설에서 3단계 정수과정을 거쳐 유지용수로 사용되고 있다.

송도 센트럴공원 해수로에는 지난 2011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수로의 수질관리를 목적으로 설치한 등대가 있다.

등대 내부에 설치된 수질자동측정기는 수온, pH, DO, 탁도, 전기전도도, 염분, 클로로필-a 등 7개 항목을 측정하고 있으며 통합 데이터 센터로 전송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수질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 수질은 클로로필-a 5.6㎎/㎥, 탁도 3.0NTU였으며 올해 4월 수질은 용존산소 7.9㎎/L, 탁도 1.5NTU, 클로로필-a 2.2㎎/㎥로 호소 생활환경 기준 1등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로의 물은 바닷물이기 때문에 숭어, 우럭, 꽃게, 새우와 같은 바닷물고기와 해양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아주 깨끗해 어렵지 않게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 있다.

2011년 운영 초기에는 바다식물인 가시파래가 무성하게 번식해 불쾌한 냄새가 났으나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과학적인 수질관리와 인천시설관리공단(송도공원사업단)의 노력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주말마다 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센트럴공원을 찾는 등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해 이제는 미국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수도권의 관광명소가 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센트럴공원의 수질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