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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문화
환경재단, 캐릭터 '뿌까' 활용 환경공익사업 기획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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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4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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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과 캐릭터 디자인회사 ㈜부즈가 지난 3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즈 사옥에서 토종 캐릭터 ‘뿌까(PUCCA)’ 를 활용한 환경 공익사업 공동 기획 MOU를 체결했다.

환경재단과 ㈜부즈는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토종 캐릭터 ‘뿌까’와 환경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중 캠페인을 진행해 온 환경재단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 등을 함께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양 기관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뿌까’ 캐릭터를 활용한 대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어린이날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기다리는 만큼 가족 나들이객들이 서울환경영화제 현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뿌까’ 캐릭터와 함께 영화 축제를 즐기고 더불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재단 최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환경재단의 활동이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향후 환경 캠페인 뿐만 아니라 뿌까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 상품 제작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종 캐릭터 ‘뿌까’는 사랑과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즈의 김부경 대표는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여 지구사랑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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