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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문화
마몽드-트리플래닛, 무궁화숲 조성 성황리 종료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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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2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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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마몽드와 트리플래닛이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박신혜와 함께하는 무궁화 숲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트리플래닛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무궁화 나무 한 그루를 보내면 강남구 양재천에 실제로 무궁화 숲이 조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신혜 팬과 마몽드를 사랑하는 일반 시민의 참여로 강남구 양재천에 마몽드 무궁화 숲길이 조성되었으며 숲 입구에는 참여자들의 이름이 담긴 현판 또한 설치되었다.

특히 이날 숲 조성에 참여한 박신혜의 팬클럽 회원에게는 박신혜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나무 이름표를 직접 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박신혜의 이름을 딴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뜻깊은 이벤트였다며 시간이 될 때마다 무궁화 숲을 찾아 내가 심은 박신혜 나무를 꾸준히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양재천에 무궁화 숲을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깊은 것 같다”며 “도심 한가운데에 나라꽃 무궁화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마몽드와 참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한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DMZ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엑소숲, 동방신기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74개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중국, 케냐, 네팔, 미국 등 전 세계 12개국 116개 숲에 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약 16,000톤의 이산화탄소 상쇄 및 45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B corp 인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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