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충남도, 큰징거미새우 양식가 무상 분양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2  09:1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 수산연구소는 최근 조기 인공종묘 생산한 큰징거미새우 치하 75만 마리를 도내 일반 양식어가에 무상 분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최근 둔화되고 있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성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내수면 양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큰징거미새우의 조기 산업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큰징거미새우는 인도, 태국 등 아열대지역이 원산지로 자연 상태에서 수컷이 체장 약 40㎝, 체중 약 400g, 암컷이 체장 약 25㎝에 체중 약 200g까지 자라는 세계 최대의 민물새우다.

세계 담수새우 생산량 중 약 절반인 큰징거미새우는 맛이 좋고 대하, 흰다리새우 양식에서 나타나는 대량폐사 현상이 거의 없다.

특히 성장속도가 빨라 1년 만에 성숙해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으나 아직 국내 실정에 맞는 양성기술이 완전히 정립되지는 못한 실정이다.

도 수산연구소는 지난 2013년부터 종묘생산 시험에 성공해 지난해에는 10만 마리의 치하를 도내 양식어가에 무상 분양했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종묘 100만 마리를 생산해 도내 양식어가에 일반 분양하는 한편, 고밀도 양성기술 개발, 대형어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 대상은 양식경험이 많고, 특히 중간양성 및 본양성에 대한 시험의지가 강한 어가들로, 연구소와 별개로 자기 노하우를 활용한 자유 양성시험을 추진하되 진행과정과 결과를 연구소와 공유하게 된다.

특히 이 중 시설과 시험계획이 뛰어난 예산봉경양식장, 부여 청담수산 등 2개 양식어가와는 협약을 체결하고 집중적인 현장형 양성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큰징거미새우는 활어로 취급이 가능하며 식용뿐만 아니라, 관상용, 체험학습용, 유어낚시 등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품종”이라며 “이번 현장과 결합한 양성기술 연구를 통해 새로운 내수면 신산업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래윤
안년하세요 전 56세 남성 인데요 세우을키우싶은데요
방법을 가르켜주세요

(2016-05-06 11:18:4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