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시, 법원 행복주택 공모사업 선정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6  08:4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시가 추진하는 법원 행복주택이 2016년 제3차 국토교통부 행복주택사업 공모에 당선됐다. 파주시는 2014년부터 2년에 걸친 노력 끝에 최근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법원 행복주택은 법원읍 법원리 431-49번지 일대 9,302㎡부지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250가구가 지어진다. 이 사업은 행복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시에서 토지를 무상제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건설과 임대를 맡게 된다.

행복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가까운 부지를 활용해 주변 임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특히, 2017년에는 행복주택 부지와 인접한 곳에 70만 평방미터 규모의 법원 제1,2산업단지가 완공되고, 국지도 56번 도로가 개통된다. 또, 행복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준공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될 계획이여서 법원읍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여러 사업들이 시의 적절하게 맞물려 완성돼 행복주택 건설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초기에는 적은 인구와 낮은 수요로 공실 발생이 우려 되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국토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에 시는 교통여건 개선, LG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인구 유입 효과, 법원 제1,2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법원 행복주택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국․공유재산 상호교환 사업을 통해 토지매입비를 절감하는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공모에 당선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사업예정지 인근 330여개 기업을 일일이 방문해 1,672명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입주희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76.3%(1,277명)가 입주를 희망했으며 70.3%(1,177명)가 입주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조사 돼 행복주택의 입주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행복주택 반경 10㎞이내 월롱 LG디스플레이 산단(1만7천명), 선유산단(7백명), 당동산단(3백명), 법원1,2산단(2천3백명 예정) 등의 산업단지 근로자가 있다.

이재홍 시장은 “행복주택 인근지역에 여러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LG디스플레이 OLED 파주사업장이 증설되면 다수의 근로자들이 파주로 이주하게 될 것” 이라며 “그동안 인구가 정체되고 지역발전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법원 지역이 행복주택 건설로 젊은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 경기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