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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18 클린강릉운동'의 일환으로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와 오는 2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하는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자원순환운동본부 소속 20개 단체 회원 중에서 자원순환운동 지도자교육을 이수한 회원 200명을 임명하고 하반기에는 2018 클린강릉운동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실시하는 불법쓰레기 시민모니터링단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모니터링단은 강릉시 전역을 직접 순회하면서 불법쓰레기 발생지역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시민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재활용품 분리 수거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문제점을 시민과 함께 심각성을 이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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