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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밀원수 조림을 통한 이동양봉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나아가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사육기반 구축을 위한 밀원수 조림행사를 19일 사천면 노동리 산282번지에서 실시한다.
이번 조림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밀원수종인 아카시아 5천700주를 무상공급 받아 김철래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양봉협회강릉시지부(회장 김동국) 회원 120여 명과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등을 포함한 200여 명이 식재에 참여한다.
한편 강릉시는 밀원수인 아카시아 나무를 동부지방산림청으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옥계면 남양리 산887번지 3ha에 1만여 그루를 식재하는 등 지금까지 5만여 주를 13ha를 조림 완료하였다.
이번 행사 장소는 전년도부터 강릉시 양봉교육장으로 조성되어 150여 양봉농가의 교육장으로도 활용되어 양봉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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