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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9일 한전 본사에서 삼성SDI와 에너지신산업 수출 협력 및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양사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재 에너지신산업 간담회에서 에너지신산업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논의를 시작했음. 이 MOU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수출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자 협력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 북미·동남아지역 에너지신산업 ESS 분야 수출 프로젝트 공동개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및 에너지 인터넷 분야 상호 지원 등의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양사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삼성SDI가 한전과 공동으로 해외 수출프로젝트 및 신에너지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개발함으로써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활성화 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가 가진 전력과 배터리 분야의 강점을 결합하여 해외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스마트 타운 등 미래 ESS 프로젝트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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