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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18일 노사가 함께하는 창립21주년을 맞아 공단 내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안전을 바탕으로 하는 국민 행복’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본행사 유공직원 표창장 수여와 기념사, 축사, 격려사와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종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성수대교 붕괴, 50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그리고 많은 시설물 안전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임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삼가 명복”을 빌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변화와 개선이 필요로 하는 부분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변화·개선되어야 합니다. 안전을 바탕으로 하는 국민행복 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철학에도 기여하고, 소중한 국가시설자산이 창출해 내는 국가생산성을 유지하고 향상하는 새로운 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을 믿는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국토부 산하기관의 소속으로 1995년 4월 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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