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정왕동, 쓰레기 문제 거버넌스로 해결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6  13:2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흥시는 정왕동 단독주택단지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말부터 민․관이 함께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는 건물주 모임, 시화부동산중개업협의회, 주택관리연합회, 시화청소업협의회 등 이해당사자와 관련 통장, 주민자치위원, 정일품(정왕1동을 품은 사람들) 등 마을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에서도 이진찬 부시장을 중심으로 청소행정과장 등 관련부서장들이 참석하고 있다.

마을 활동가들은 지난 3년간 ‘천지인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정왕동 단독주택단지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성과도 있었지만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활동가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흥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결합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가 구성되었다.

이진찬 부시장은 거버넌스 운영과 관련하여 사전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지역주민과 시흥시가 함께 논의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집행하겠다는 원칙 아래에서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는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운영이 이제 막 임기를 시작한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비록 더디더라도 긴 호흡으로 주민과 함께 끈기 있게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는 매월 첫째와 셋째 수요일 저녁 6시에 정왕본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거버넌스는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청결한 거리문화조성 거버넌스'활동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건축과이나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