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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올림픽시민운동 2018스마일캠페인 확산을 위하여 시민의 스마일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시민의 스마일 열정 온도를 10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시작된 스마일 온도 체크는 2018동계올림픽과 스마일캠페인에 대한 관심도, 교통질서 준수, 양보·배려운전, 쓰레기 배출에 관한 설문으로 올림픽 개최도시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문화센터 스마일학당 교육을 시작으로 총 367명의 강릉시민에게 스마일 온도를 체크한 결과 4월의 스마일 온도는 87.5℃로 나타났다.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린다'라는 항목이 평균 96.88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는 항목이 71.82로 낮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전 시민의 스마일 열정온도가 100℃가 될 수 있도록 옥천 오거리에 설치된 동계올림픽 카운터에 '스마일 온도탑'을 추가 설치해 매월 스마일 온도를 게시함으로써 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스마일 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스마일캠페인을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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