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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봄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하여 교통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일제점검ㆍ정비에 나섰다.
시는 행락철 교통안전을 위하여 관내 설치된 5천270여 개의 교통안전표지판을 강릉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점검 정비를 하기로 했다. 행락철의 교통안전을 목적으로 점검하는 만큼 시설물 안전과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전도된 표지판, 퇴색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시설물, 파손된 표지판, 회전으로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시설물을 일제히 조사하고 즉시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과속으로 인한 사고 잦은 지역이나 시계가 불량한 장애물 지역과 급커브지역에 대하여는 오는 4월 중으로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권혁철 교통시설담당은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불감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비상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팀을 운영, 긴급 유지보수 출동체계 구축하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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