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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18 클린강릉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시민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에서 새봄맞이 시민대청소를 실시한다.
새봄맞이 시민대청소의 날에는 시민, 환경단체, 학생, 군인, 공무원 등 5백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겨우내 재래시장 뒷골목, 단독주택 길모퉁이, 관광지, 하천변 등 곳곳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시 중심 주요도로변에 퇴적된 제설용 모래, 토사,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진공노면 청소차량 3대, 고압살수차량 3대를 동원 3개 조로 편성하여 도로변을 세척청소하며 강릉대로, 경강로 도로변에 주·정차 차량은 세척청소차 진입 시 신속히 이동해 줄 것을 협조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발점으로 전 시민이 연중 언제 어디서나 청소하는 '2018 클린강릉운동'을 추진하여 시민의 강릉사랑 애향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고 말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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