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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산림기계 장비를 이용해 마을 진입로나 주택 주변의 주민 생활을 위협하는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 주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수목 제거에 나선다. 주민들의 위험 수목 제거 요청이 있을 경우엔 벌목 전문가들로 이뤄진 패트롤팀이 출동, 수목을 제거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
패트롤팀은 연중 일반인들이 제거하기 어려운 건물 연접지나 전깃줄 주변 등 넘어졌을 때 위험요소가 있는 수목을 무상으로 제거해준다. 지난해에는 사찰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나무와 전깃줄로 제거가 어려운 군부대 등의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등 총 200건의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
패트롤팀의 필요하면 각 시군 산림부서 혹은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목 위치나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거나, 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패트롤팀의 대응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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