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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는 지난 25일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대량 종묘생산한 물렁가시붉은새우 23만 마리를 25일 양양군 남애 2리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방류한 물렁가시붉은새우는 지난해 포란된 성숙 암컷을 확보해 사육수조에서 철저한 선별관리를 통해 부화ㆍ사육한 1.5cm급 우량 종묘다.
물렁가시붉은새우는 갑각류 중 한해성 품종으로 kg당 16만원에 판매되는 상업적으로 가치가 높은 동해안 대표적인 품종이다.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종묘생산 기술 개발에 착수하여 2013년에 대량종묘생산 기술을 확립해 2015년까지 총 45만 마리를 도내 연안 해역에 방류한 바 있다.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 김영길 소장은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정착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량종묘생산 및 방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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