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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3월 18일까지 피해발생지 반경 5km 내, 4498ha의 산림 및 관내 258개소의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피해발생지 주변 반경 20m내 소나무 78본을 모두베기 실시한 후 전량 파쇄처리했다. 피해발생지 반경 2km 내 산림 104ha에 대해서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18 동계올림픽빙상경기장 일원의 산림 110ha에 대해 올해 3월 말까지 예방나무주사를 놓을 계획이다. 경포대주변 문화재, 관광지 일원의 산림 100ha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항공·지상 합동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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