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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올해 전국 11만 7 천호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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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1  14: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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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올해 전국적으로 공공임대주택 11만 7천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위례신도시 6천호, 하남미사 4천호, 시흥목감·은계 4천호 등 수도권지역에 전체 입주자 모집물량의 60%이상이 공급된다.

우선, 공동주택(아파트)을 신규로 건설하여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은 올해 7만 2천 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직접 건설하여 사전에 계획이 수립된 6만 7천호의 모집 계획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3만 5천호 등 수도권에서 62%(4만 2천 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경상권 1만 5천 호 등 수도권 외 지역도 2만 5천 세대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주택 4천호, 국민임대주택 2만 8천호, 행복주택 1만 1천호,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2만 2천호, 장기전세주택 2천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우선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에게 주변 임대료의 30%이하 수준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이 위례신도시(550호), 부천옥길(538호), 원주흥업(196호) 등에서 4,123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평균소득 70% 이하 소득계층 등에게 시세의 50∼80%수준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이 위례신도시(5,554호), 남양주별내(2,052호), 부산정관(1,358호) 등에서 27,872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또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올해부터 입주자 모집이 본격화 되어 작년 보다 대폭 증가한 10,824세대의 입주자를 서울가좌(362호), 인천주안(140호), 대전도안(182호), 안양관양(56호) 등에서 모집한다.

 더불어, 서민들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5·10년 임대 후에 입주자에게 분양 전환하는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도 하남미사(1,559호), 시흥은계(1,594호), 행복도시(1,438호) 등에서 22,24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입주자와 전세 계약으로 시세 80% 수준에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은 영등포대림, 송파거여 등 서울지역에서만 2,43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시기는 2∼4월에 2만 6천호로 상대적으로 물량이 집중되며, 연중 계속 입주자를 모집하게 된다.

그리고, 기존 도심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 또는 임차하여 공급하는 매입·전세임대 주택 4만 5천호가 공급될 계획으로, 이에 대한 입주자를 작년 말부터 모집하고 있다.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하여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등에게 공급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9천호를 공급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공급 가능한 물량 확보된 후 사업자별로 연중 수시로 예비입주자 또는 입주자를 모집한다.

다가구 주택이 7천호, 원룸이 2천호 공급되며, 서울 2,830호, 경기도 1,870호, 인천 700호 등 수도권에서 물량의 60%가 공급된다.

또한,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재건축·재개발·부도임대주택을 매입하여 3천호가 공급되고 기존주택을 매입 후 리모델링·재건축하여 2천호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주택을 임차하여 공급하는 전세임대주택도 3만 1천호가 공급되며, 작년 연말부터 올해 입주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9,750호, 경기 7,875호, 인천 2,265호 등 수도권에서 64%가 공급된다.

그리고, 수요 계층별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반 저소득 가구에게 2만호가 공급되며, 대학생 5천호, 신혼부부 4천호, 고령자 2천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1만 1천호를 공급한다.

사업자별로 입주자를 모집하기 전에 구체적인 자격 기준 및 신청방법을 공고하며, 입주자 모집공고에 나와 있는 방법에 따라 해당 동사무소 또는 LH 등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마이홈포털을 활용하면 자가진단 등 입주자격과 신청방법 및 사업자별 입주자 모집공고 내용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에스에이치(SH)공사의 경우 관심단지를 사전에 등록해 놓으면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활용하면 유용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이홈 콜센터나, 전국 36개 마이홈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만 5천호 공급(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사업승인·착공·입주자모집 물량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임대주택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홍보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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