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청주시, 가로수 8375본 가지치기 추진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1  11:32: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주시는 새해를 맞아 약 7억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도로변 가로수 8375본에 오는 2월말까지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한다.

가로수가 생장을 멈춘 휴면기(1~2월)에 추진하는 가지치기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배전선로에 저촉 돼 정전 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나뭇가지와 차량, 보행자에게 위험한 처지거나 죽은 나뭇가지를 정리해 가로수 수형을 통일되고 조형미 있게 가꿔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전 선로에 저촉되는 가로수는 한국전력공사(충북본부, 서청주지사)와 협약을 통해 사업대상을 정하고, 청주시는 조경 전문도급업체를 통해 가지치기 사업을 진행하며, 한국전력공사는 사업종료 후 사업비를 정산한다.

사업추진에 앞서 가지치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착수 전 가로수 가지치기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가로수 조형전지 요령은 수평가지는 50cm 이상 존치하고 아래로 처진 가지와 수직으로 뻗은 가지를 전지해 가로수 수관이 서로 맞닿게 하는 분재형 가지치기 방식으로 산림청에서 가로수전지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이 종료되는 2월말까지 작업자와 주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차량통제가 불가피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가로변 불법 주정차 금지를 부탁한다”며 “청주시 얼굴인 가로수를 새해 새 단장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주시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