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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2일 16시에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3년간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부에서 2013년 8월 15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이 공고된 후 3년 만에 맺어진 결실이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2010년 작성된 스마트그리드 로드맵에 계획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8억원으로 국비 15억, 지방비 4억, 민자(한전) 19억원이다.
시는 한전컨소시엄으로 서울, 인천, 충남, 전북, 경북, 제주, 남양주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와 동시에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공동주택 AMI보급, AMI를 활용한 상가 EMS컨설팅,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출력안정화사업 등 스마트그리드 주요 핵심요소들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여 에너지절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함께 강릉시 신재생에너지자립율을 20%까지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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