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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는 자원 절약과 자원분리 배출 생활화 및 주민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경진대회를 지난달 24일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재활용적환장에서 개최했다.
경진대회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2종류이며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1개월간 수거한 재활용품을 경진대회 당일 계근을 실시하고, 순위를 정했다. 최우수 동은 계양2동이, 우수 동은 계산3동, 장려는 계산4동이 차지했다.
계양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 폐건전지 2만490kg, 종이팩 3320kg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점수는 폐건전지는 순위에 따라 100점 만점에 70점부터 4점씩 차등부여하고, 우유팩은 30점부터 2점 차등 부여했다. 총 점수를 산출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동점일 경우는 폐건전지를 많이 모은 부서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계양구는 전년도에는 폐건전지는 31.41톤, 종이팩은 8,527kg을 모아 자원절약 및 재활용 촉진에 앞장선 바 있다. 경진대회와는 별도로 공직자들부터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앞장서고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 전 직원이 따로 준비된 재활용 수거함에 분리수거해 온 재활용품을 모으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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