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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직지 문화 특구 내에 조성하는 직지 소공원을 내달 준공한다.
직지 소공원은 근현대 인쇄 전시관과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 사이 공간인 흥덕구 흥덕로108번길 8-14 등 5필지에 1093.7㎡ 규모다.
청주시는 2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토지보상과 건물철거를 마치고 내달 준공을 목표로 바닥 다지기, 관목식재, 잔디식재, 판석 깔기 등을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원은 두 건물을 연결하면서 야외 시연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금속활자 주조전수관, 근현대 인쇄전시관을 연결하는 인쇄 관광 3각 벨트가 완성돼 전국 제일의 인쇄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토지매입 등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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