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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마을인 안산시 호수동(동장 김태균)은 호수동 에너지 절약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회장 김이택) 주관으로 지난 23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수동 에너지절약 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의 ‘호수동 에너지절약 마을 만들기 2020 비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4차 비전 수립을 위한 자리로서 4개 단지 옥상 태양광 발전기 설치, 마을 에너지 진단사 양성, 청소년 서포터즈 운영 등에서 지절약 마을 활동사항 보고를 진행했다.
또한 실질적인 에너지 진단을 위한 에너지 진단사의 활동을 강화하고, 공동 전기소비량 절감을 위한 방법론을 모색하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의 주요 의견으로는 발전소 지원금 및 공동주택지원기금 지원 등을 통해 공용시설 LED 교체 확대 등을 건의하여 에너지절약마을 추진사업이 호수동 지역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이택 호수동 에너지절약 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제 제3기 호수동 에너지절약 마을만들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에너지 절약 마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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