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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월 말 예정이었던 토왕성 폭포 전망대 개방을 12월 5일로 연기한다고 오늘 26일 밝혔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설악산 일원에는 약 650㎜의 많은 비가 내렸고, 현재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전망대 공사 일부공정의 진행이 미뤄지면서, 공사 마무리가 이뤄지지 못해 탐방로 개방이 늦어지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홍성광 탐방시설과장은 “기상예보 수시 확인, 작업자 안전 확보 등의 다각적 방안을 강구, 공사를 재개해 기상특보발효 등의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12월 5일 토왕성폭포 전망대 탐방로를 개방할 예정”이라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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