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Green KOREA 국제회의’ 토론자 및 좌장 단체사진 |
오늘 서울 서초구 L-Tower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녹색경제를 주제로 ‘제7회 그린 코리아 국제 회의‘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사회로 이행하기 위한 녹색경제전략을 SDGs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해 KEI와 PAGE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먼저 KEI 박광국 원장과 솅 플라이(SHENG FULAI) 유엔환경계획(UNEP) 산업경제국 연구협력과 대표의 개회사가 있었다. 박 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경제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핵심영역이자, 이행전략인 녹색경제를 어떻게 심화하고 확산시킬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다”라고 전했다.
| |
 |
|
| ▲ KEI 박광국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
솅 플라이 대표는 “녹색경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툴이다. 유엔산하기관은 녹색경제를 원하는 개도국들에 있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한다”며 “SDGs 17개 목표 중, 녹색경제를 연계할 수 있을지 어떻게 그것을 활용하여 여러 국가가 사용할 수 있을지 찾는 것이 이번 컨퍼런스의 목표다. 다양한 국가의 관점과 경험을 듣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대영 환경부 국제협력관 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주 국장은 “한국은 자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매립율 9.3%로 높다. 또한 폐기물중 56%이 재활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버려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위해 한국은 친환경타운프로젝트같은 경제사회전체를 자원순환용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개도국이 녹색성장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일관적인 국제사회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했다.
| |
 |
|
| ▲ UNEP 산업경제국 연구협력과 솅 플라이(SHENG FULAI) 대표 |
양수길 한국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대표의 기조연설을 끝으로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녹색경제와 2030 개발의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유엔개발계획(UNDP) 정책 전문가인 사르와트 쵸더리(Sarwat Chowdhury)가 ‘서울정책센터 녹색경제와 2030 개발의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2030 개발의제에서의 녹색경제를 향한 녹색 일자리 및 정의로운 전환’에 대해 국제노동기구(ILO) 코디네이터 빌라코르타 로렌(Villacorta Lurraine)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솅 플라이(SHENG FULAI) 유엔환경계획(UNEP) 산업경제국 연구협력과 대표가 ‘2030 개발의제에서의 포괄적 녹색경제 및 녹색투자‘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에는 두 번째 세션인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 |
 |
|
| ▲ 한국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양수길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있다. |
먼저 추장민 KEI 연구위원이 ‘한국의 녹색경제와 지역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잔펭 동(Dong Zhanfeng) 중국환경계획원 부주임이 ‘중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녹색경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마크 엘더(Mark Elder)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일본의 녹색경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정책’에 대해 발제했다.
| |
 |
|
| ▲ 국제노동기구(ILO) 코디네이터 빌라코르타 로렌 |
세 번째 세션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에서도 한국의 에너지와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상인 KEI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에서의 녹색경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진영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탄소없는 섬 조성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김대경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전문위원은 ‘네가와트’를 주제로, 신현우 녹색기술센터 선임부장이 ‘녹색기술의 글로벌 협력 플랫폼 모델 및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이창훈 KEI 정책연구본부장의 폐회식을 끝으로 폐회했다.
| |
 |
|
| ▲ ‘제7회 Green KOREA 국제 컨퍼런스’전경사진 |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