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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청소년 대상 ‘제8회 의약품 안전사용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해 대상 1명 등 총 10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의약품 안전사용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총 244건의 작품이 접수돼 많은 청소년들이 재치 넘치는 솜씨를 뽐냈다.
구는 약물 및 미술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총 10작품(대상 1, 우수상 3, 장려상 6)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은서(서울미술고), 우수상은 김나희(영림초), 장다연(양화중), 이정환(당산중), 장려상은 김지연(신대림초), 정경수(영림초), 장다은(도림초), 김현교(영림초), 이선아(대영중), 성혜준(양화중)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오는 17일 보건소 3층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당선작들은 영등포구청역, 당산공원, 영등포구보건소, 영등포병원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불법마약퇴치 캠페인,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각종 보건의료행사와 의약품 관련 홍보물에 활용한다.
최정화 의약과장은 “의약품 안전사용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 주민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권장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도시 영등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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