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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동장 장석원)은 지난 9월 18일 와동 체육공원 내에 개관한 생태곤충체험관이 와동의 명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곤충체험관은 잠자리 형상인 이색적인 외관부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내 전시장 조성이 사람들의 발길을 머무르도록 하기에 충분하다.
개관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인 지난 8일까지 16,000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초 와동 주민센터 내에서 특별전시회 관람인원까지 합치면 25,600명이 넘는 인원이 생태곤충체험관을 방문했다.
생태곤충체험관은 다양한 곤충표본과 생육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생태교육 측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동절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상으로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구상하고 운영하는 생태곤충체험관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담고 있고 지난 11월 1일 폐막한 제14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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