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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영세기업 등 환경기술 능력이 부족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7개소에 대해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기술지원은 기업체 현장에서 환경기술인으로 10년 이상 근무자와 공무원으로 구성해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및 적정 운영방법 ▲방지시설의 성능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방안제시 ▲관련법령 설명 등 상담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지원 결과에 대해 기술지원결과보고서를 보내 해당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환경오염 배출시설(대기, 폐수, 폐기물, 악취 등) 및 방지시설에 대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기술지원으로 사업장의 전문 인력 및 이해부족으로 부실 운영과 방지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 및 법규위반의 사전적 예방 효과는 물론 고질적인 민원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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