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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취약 직업군 근무현황 실태점검 및 정책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오늘 세미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과 (사)환경정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교통안내원 및 택시기사, 지하철 근무자, 버스운전자, 톨게이트 노동자 등 미세먼지 취약 직업군 설문조사·간담회를 통한 근무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미세먼지 취약 직업군의 근무환경 개선 사례나 사업주의 예방조치 의무 규정 해외 조사도 발표된다.
미세먼지 취약 직업군 근무지침·규정 마련 등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국내 미세먼지 취약 직업군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법제 마련도 모색하게 된다.
환경정의 이경석 유해물질대기팀장이 ‘국내 미세먼지 취약 직업군의 근무현황 및 실태’를,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 부소장 ‘미세먼지 취약직업군의 건강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립대 동종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직업성폐질환연구소 곽현석 책임연구원과 서울도시철도노조 곽충신 노동안전보건국장, 민주택시노동조합 기우석 기획국장,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김정호 서기관 등이 참여한다.
우원식 의원은 “지하철, 도로변 등 미세먼지에 상시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 근무하며 직업적으로 미세먼지에 취약하게 노출되는 계층이 존재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조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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