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서울특별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환경연합이 주관하는 '수돗물 음용율 향상을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오는 26일 서울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층 220호에서 열린다.
'시민의 건강 수돗물이 지킨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공공재로서의 수돗물이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는 최승일 서울특별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수돗물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하고, '우리 몸에 좋은 물'을 주제로 최미자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정득모 서울시 물연구원장, 강찬수 중앙일보 기자, 권지향 건국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서울환경연합은 2015년에 서울시민 수돗물 의식조사, 먹는 물 TV 모니터링, 아리수를 마시는 식당 캠페인, 아리수서포터즈 운영 등의 활동을 해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