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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환경거버넌스 활성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25일 뉴욕의 UN본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결의하고 2030년까지 15년간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현재 정부와 시민사회 단체는 이러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방법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지난 22일 경기도 회의실에서 가진 경기지역 지방의제21 대표 간담회에서 "도나 중앙정부 차원보다는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면서 참석한 시·군 의제대표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환경포럼'을 통한 환경거버넌스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9월 15일 정식 출범한 '경기환경포럼'에서는 생물다양성, 물, 대기, 에너지, 자원, 교육 등 6가지 주제를 정하고, 정기적인 포럼을 통한 도민과의 소통으로 도정에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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