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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두 달간 관내 어린이집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 환경사랑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목표로 추진한 '아이도 운동'의 일환으로 어릴 때부터 환경을 사랑하고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마련했다. 앞서 청주시는 교육을 위해 아이도 단원 중 환경교육을 지원할 봉사자 4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캐릭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이도 운동 애니메이션을 시청한다.
시청한 후에는 아이들과 환경 기초질서 퀴즈를 풀어보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의 효용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 아이들 스스로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하는 체험을 통해 몸에 익히고 생활에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84곳 어린이집의 신청서가 접수돼 올해 교육을 못 하는 어린이집은 내년에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뜻을 같이해주는 단원들의 활동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기초질서를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환경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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