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 요청으로 '자원순환시설 전문가 기술 교류회'를 청주권광역소각시설에서 개최, 수익창출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에서 운영하는 이 교류회는 효율적인 소각시설 운영 및 원가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한 충북지역 내 자원순환시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날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LG화학(주), 깨끗한나라, 롯데네슬레, 진주산업(주) 등 13개 자원순환시설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활용에너지 활용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단지 스팀공급배관 공사가 완공 될 때까지 미활용 되는 2호기 소각시설 스팀을 활용, 지역난방공사에 대한 열 판매량의 증가를 통하여 올해 말까지 약 3억6천만원 수익 창출을 예상하는 운영 개선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교류회를 통한 신기술 도입 및 운전 효율 향상 등을 통해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한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