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은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충북청풍명월21실천협의회와 충북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어린이 인형극을 연다.
인형극은 '얼음도둑은 누구?'란 주제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괴산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600여 명을 초대하여 인형극을 관람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곰곰이(아기 북극곰)의 예쁜 동생이 살 얼음집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바론아저씨는 얼음계곡으로 떠나게 되고 결국 얼음이 모두 사라지고 없어 얼음도둑을 찾는 바론아저씨께 해님이 “얼음 도둑이 바로 이산화탄소야”라고 알려준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이번 인형극은 공연 때 마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많은 괴산지역 어린이들이 이번 인형극을 관람해 아이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방법을 배워가며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